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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공동주택 16곳 감리단 교차 점검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현재 시공 중인 공동주택단지 16곳 감리단이 각각 다른 건설 현장을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철저한 안전진단을 추진한다.정헌율 시장은 "최근 '순살아파트'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무량판'구조에 국한하지 말고 시공 중인 지역 아파트를 전수 조사하라"고 지시했다.이어 "현재 시공 중인 공동주택 중 무량판구조는 1곳으로 철근 누락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더욱 강도 높은 현장 감리가 이뤄져야 한다. 감리단 공정성 확보를 기반으로 이중삼중으로 철저히 안전을 검증하라..

      전국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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